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 커뮤니티에는 '외국에서 인정받는 직업'이라는 글이 올라와서
유저들에게 놀라운 반응을 이끌어내고있다.
비정상회담 104회분에 방영됐던 내용으로
외국에서 창업하면 대박날 사업과 각국의 유망직종을 알아보는 코너로 구성되었다.
이날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캐나다 출신 기욤은 "캐나다의 유망직종은 용접공이다"
일주일에 4일 일하고 6천만원정도되는 연봉을 받는다고 얘기했다.
이어 같이 패널로 출연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배관공은
연예인과 같은 취급을 받는다 필요할떄마다 왕진요청을 해야한다.
배관공들은 스케쥴이 바쁘고 없어서 못부르기떄문에
가격을 높게불러서 요청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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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정을 받지 못하는 직업이
이탈리아와 캐나다같은 외국에서 좋은 대우와 함께 많은돈도 받는다는
패널들의 얘기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외국은 기술자들을 높게 쳐주네요"
"호주에 있을떄 타일 붙이는 일을했는데 대우가 좋았다"
"확실히 서양은 우리나라랑 인식이 다른것같다"
"우리나라는 인건비가 너무 싼것같다" 등의 답변들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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