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내용은 '이 나라(일본)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한다' 라는 의무를 맡은 12명의 인간들의 대결. 이들은 세레손 이라고 불리는데, 포르투갈어로 선택된 자 라는 의미랜다. Mr. outside에 의해일방적으로 선택되어, 세레손으로 선택된 인간에겐 100억과 노블리스 휴대폰이 제공되어진다. 세레손들은 각자의 가치관과 신념을 바탕으로 일본을 걸고 대결을 펼친다.
참고로 이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은 무려 오아시스의 Falling down을 썼다.
에르고프록시의 오프닝 Kiri.
일본의 록밴드 MONORAL이 불렀다. 엔딩은 라디오헤드의 Paranoid Android.
요맘때쯤 애니메이션들은 오프닝 연출이 아주 센스있고 분위기있다고 느껴지는게 많다.
내용은 디스토피아 세계관으로, 오염된 외부환경과 차단된 최후의 낙원인 롬드에서 시작하여 이 세계의 진실을 찾는 내용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자아를 가지게된 안드로이드의 고뇌, 가짜인류, 생명의 가치, 폐쇄된 낙원 롬드에서 요구하는 '훌륭한 시민'이란 무엇인가 등등 사이버펑크적 요소가 잔뜩 들어가있다.
레인 OP인 Duvet. 노래는 국내에서도 나름 유명하다. 영국 밴드인 boa의 곡. (한국 boa가 아님)
이건 아직 내가 안본지라 설명을 다른대서 가져옴. 요새 요런 옛날 일본 애니메이션에 빠져있는데, 이것도 곧 볼생각임.
'존재는 인식 = 의식의 접속에 의해서 정의되며 사람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기억은 단순한 기록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세계관에서 전개되는, 14세의 소녀 레인 (lain)을 둘러싼 이야기. 리얼 월드와 컴퓨터 네트워크·와이어드 (Wired = 연결된 것)에 편재하는 'lain'이라는 존재에 대해. (출처:위키백과)
망념의 잠드 op
일본그룹 Boom Boom Satellites가 불렀다.
본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광고부족과 인지도 부족으로 묻혀버렸지만 작품성으론 꽤나 호평이더라.
블랙라군 OP인 Red Fraction
Mell이란 가수가 불렀다는데 누군지 모르겠다. 이 노래로 솔로데뷔 했다고 함.
내용은 동남아시아 해역에서 해적 행위를 하는 용병 일당의 이야기이다. 매력적이고 강한 여자 캐릭터가 잔뜩나와서 한 때 인기몰이를 했다.
헬싱 OP인 Cool.
엔딩은 Mr.Big의 Shine을 썼다.
내용은 영국 국교 왕립 기사단 헬싱의 최강 병기인 흡혈귀 아카드에 대해 다룬 이야기이다.
15년도 작품인 데스퍼레이드의 엔딩곡.
NoisyCell이라는 일본그룹이 불렀다.
내용은 사후 인간들에게 잔혹한 게임을 시키고, 그 과정에서 선악을 판별해 재정하는 이야기. 옴니버스 형식인데 몇 에피소드는 꽤 괜춘하다.
바카노의 op인 Guns and Roses
왠지 어디선가 들어봤을거 같은 멜로디...
카우보이 비밥의 탱크
안넣으려다가 빠지면 섭섭할까봐 넣음
"I think it's time we blow this scene, get everybody and the stuff together...
Okay, 3, 2, 1, let's j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