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 케이트 업튼이 계속 실검에 오르는 등...............................................
헐리웃 배우 케이트 업튼이 계속 실검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를 촬영하던 도중 바위에서 떨어질 뻔한 사고를 당했던 것.
케이트 업튼이 화제가 되면서 그녀가 과감한 노출을 한 채 찍은 잡지 화보들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지난 여름에 2017 수영복 콘셉트로 진행된 잡지 스포츠일러스트의 커버스토리다.
헐리웃에서도 완벽한 몸매로 섹시스타 반열에 오른 케이트 업튼은 이번에 과감한 시도를 했다.
굵은 끈으로 매듭처럼 엮인 장식을 수영복처럼 걸친 채 거의 나체의 상태로 사진 찍은 것.
몸을 사선으로 살짝 틀어 사타구니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렸다.
가슴 부위는 오른 팔을 살짝 올려서 보일 듯 보이지 않을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의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업튼은 당당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업튼은 세미 누드 화보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업튼은 "스포츠일러스트와 촬영에서 중요한 건 손의 위치"라고 밝혔다.
또 트위터를 통해서도 "스포츠일러스트와 함께한 화보 촬영은 굉장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 잡지에서 하얀 비키니 수영복에 스팽글 장식이 달린 화려한 디자인의 자켓만 걸친 채 사진을 찍기도 했다.
잠기지 않은 자켓 사이로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드러낸 채 업튼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인도풍의 참 장식을 목과 허리에 두른 채 찍은 사진도 있다.
이 사진에서 업튼은 오른팔로는 가슴을, 왼손으로는 머리를 포니테일처럼 쥐고 사진을 찍어 고대 여신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업튼은 그동안 자신의 완벽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는 수많은 노출 화보를 찍었다.
한편, 업튼은 최근 남자친구인 벌렌더와의 그물 키스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려 주목을 받았다.
(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
앵그리개구리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bomul-77@naver.com / 저작권자(c) 풀빵닷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