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 1 무덤 : 0
|
http://www.wkb.co.kr/bbs/board.php?bo_table=fun&wr_id=1089444
-
 자다가 눈을 떠보니
생전 처음 보는 집 침대에서 눈을 떴다
열려있는 방문 밖으로
고딩이나 대딩으로 보이는
7명 정도의 혼성이 뛰어놀고 있었는데
그것을 지켜보던
흰티에 검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30대 후반이나 되보이는 여성이
바닥에 엎드리며
갑자기 바닥을 닦기 시작한다
뛰어 놀던 아이들은
방해라도 된다고 생각한 것 마냥
멀찌감치 이동하기 시작 하는데
바닥을 닦던 여성이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린다
아니 그런데
미니스커트라 짧아서 그런 탓인가
여성의 커다란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 있었다
심지어 팬티도 티팬티도 아니면서
마치 훈도시처럼 말려서
가운데로 쏠려 있었다
움직일 때마다 엉덩이가 출렁거리더니
자세히 보면 안쪽까지 다 보일것 같았다
잠시 눈을 비비며 다시 자세히 보려 하니
아까까지만 해도 애들과 놀던
여자아이 한명이
여성을 따라 바닥을 딲기 시작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여자애도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더니
팬티가 쏠려서 티팬티처럼 되어 있었다.
나는 당황하여 이것이 꿈은 아닌지
의심 할 찰라
잠에서 깼다.
꿈이네? 쓰벌
|
|
헉! 이건 퍼가야 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