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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3 00:20
역사상 최대최악의 인질극 테러
 글쓴이 : 기목왕자 (125.x.x.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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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일

베슬란 공립학교 인질극 사건

 

러시아 연방 북오세티아 자치공화국에 위치한 베슬란 1번 공립학교

초,중,고 통합학교였던 공립학교는 당일날이 입학식이었으며,

때문에 수많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이 당시 현장에 있었다.

 

당일 오전 9시 32분

32여명의 중무장 테러리스트들이 학교에 난입하여 민간인들을 억류하였다.

 

억류된 민간인의 수는 대략 1,200여명 규모로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인원이었다.

 

테러리스트들은 샤밀 바사예프가 이끄는 체첸 독립군 소속의 이슬람성향 과격파 일원들이었으며,

이들은 전날 학교 치안 업무 중인 지역 경찰관 3명을 미리 암살하는 등의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작전을 실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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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인질들을 강당에 모은 후에 가운데에 폭탄을 설치하였다.

 

테러범들은 2년 전 모스크바 극장 테러에서 자신의 동료들이

러시아 군경이 살포한 수면가스에 몰살당한 것을 기억하고,

가스 살포를 대비하여 체육관의 모든 창문을 깨뜨렸다.

 

거기다 폭탄에다가 무게 인식장치를 장치시킨 후에

그 위에 자신들이 서있는 것을 당당하게 공개하여

지역 경찰의 저격수의 운용도 사전에 막았다.

 

전투력도 강력해서 초동 대응에 나선

지역 경찰들은 결국 큰 피해를 입고 후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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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찰이 진압에 실패하고,

지역주민들이 가족이 인질로 잡힌 것을 알고 각자 무장하여 현장으로 몰려나와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하자,

러시아 당국이 급히 군경을 동원하여 학교를 포위하였다.

 

9월3일

러시아 비상대책본부 소속 의료팀 4명이 이미 사망한 인질들의 시체와

확보하고 있던 사망한 인질범의 시체를 교환하기로 하여 학교로 접근하였다.

테러범들 역시 그에 호응하여 인질 31명을 석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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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갑작스런 폭발과 함께 접근하던 의료팀 2명이

인질범들에게 총격을 받고 사망하였다.

직후에 두번째 폭발이 발생하며 강당에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 화재로 인하여 160여명의 인질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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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팀이 사망하자 러시아 군경은 협상이 실패하였다고 판단하였고,

잠시 후 교전이 시작되었다.

 

사격개시 명령과 사경중지 명령이 뒤섞이며 혼란한 상황 중에 

인질들이 테러범들의 제지를 뚫고 탈출을 시작하였고,

테러범들은 이 인질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러시아 군경은

BTR장갑차의 14.5mm 기관포, T72전차의 고폭탄 사격, MI-24 전투헬기 등을

동원하여 진입로를 확보하고 그 곳을 이용하여

러시아 연방보안부FSB소속의 특수부대인 알파, 빔펠을 투입하였다.

 

테러범들은 러시아 군경의 거센 공격을 '인질들을 고기방패로 삼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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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예의 화재가 강당 지붕으로 옮겨붙으며 지붕이 무너졌고,

이때 인질 170여명이 추가로 사망하였다.

 

교전 끝에 테러범들은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사망하였고,

인질은 334명이 사망하였다.

그 중 180여명은 어린아이였다.

나머지 780여명 역시 모두 중상자로

팔 다리를 잃은 사람들도 부지기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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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인원도 10명이 전사했다

 

러시아군 전사자들 목록 

안드레이 벨코 소령 (빔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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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건 퍼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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